[경기남부 의원급 최초] 무산동 광각안저촬영기 Optos California 도입 안내

 

 

서울새봄안과에서 경기남부 의원급 최초로

무산동광각안저촬영기 Optos California 도입하였습니다.

 Optos California는 기존 옵토맵(Optos Daytona)의 상위 기종으로

 

무산동 200도 광각안저촬영 기본 지원하며

유일한 광각FAG형광안저검사가 가능하고

유일한 광각ICG형광안저검사가 가능한 검사장비입니다.

경기남부 의원급 안과 중 최초로  

서울새봄안과에서 보유하고 있는 검사장비입니다.

 

 

[Optos California 무산동 입체영상 광각안저촬영기의 특징]

01

Optos California는 기존 안저촬영장비가 망막을 찍는 범위(45도)보다

더 넓은 범위(200도)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망막의 중심부에서 주변부까지 한번에 관찰 할 수 있습니다.

​

02

망막 시신경 이상과 합병증으로 발생되는 미세한 망막혈관의 출혈이나 막힘 등

혈관 문제를 보다 광범위하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이상 증상이 있는 분들은 조영제를 혈관에 투여하여 형광안저조영술을

실시하여 정밀 진단이 가능합니다.

(광각형광안저 촬영이란? 형광물질인 조영제를 이용하여

안내 혈류순환의 지연이나 이상, 망막 혈관의 형태적 또는 기능적 이상을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

03

동공확대(산동)를 하지 않고, 망막검사가 가능하여

환자의 불편함 없이 망막검사가 가능합니다.

 

 

 

 

 

 

 

서울새봄안과는 망막질환으로 내원하는 많은 내원고객분들에게

빠른 망막 이상 확인과, 조기 발견으로 빠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용인지역 및 경기 남부 의원급 최초로

 무산동 입체영상 광각안저촬영기 Optos California를 도입하였습니다.

 

 

 

​

 

 

 

용인안과 서울새봄안과는

늘 용인시민의 눈 건강을 지켜드리는

든든한 눈 주치의가 되겠습니다.